DDP가본적이 거의 없던 거 같은데 이번에 하느르님 뵈러 첨 가본듯?
그래서 하느르님 카페는 어딘지 몰라 일단 하느르님이 일할려는 곳에서 존버하다
선물들 다 들고 오시길래
포켓몬 샵얘기도 나오고 소드 실드 하고 싶다는 얘기에
옆 부스 포켓몬 샾에서 포켓몬으로 선물 구색 겨우 맞추고...
또 존버하다 오시는 걸 보니
폰으로 야방하는 거와 또 다른 정하늘님이 계시더군요
화장 얼마를 주고 했는데 라는 말을 좀 하시던데.. 킹쁘긴 하더라구요
알바라고 해서 옷 입고 피팅알바라도 하나 했더니 전단지 알바를?
전단지는 잘 돌리는데 룰렛홍보는 부끄부끄 ㅋㅋ
쫒아다니다고 일하는데 방해가 되어 더 멀리 보게 되다 결국 자리잡고 폰으로 트위치 시청을..
생일축하드린다고 먼저 얘기 드렸어야 했는데 뒤늦게 나마 트수분이 얘기해주서 축하드릴 수 있어 다행.
먼가 쑥쓰러워서.. 따로 글 안적었는디 생일 축하드립니다.
만나서라도 좀 더 제대로 말해 드릴걸 하고 또 후회하고 있네요..
빅 카메라분들이 많아 사진들이 풍족할거 같지만 허접하지만 폰으로 찍은거 올립니당
폰이지만 잘나온.. ㄷㄷ
이게 정하늘이다..
하느르와 피카츄
먼가.. 짧지 않은거 같은데.. 신발빨인가?
어림도 없지.. 이게 진실의 키ㅋ루ㅋㅋ
먼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이따보든 다음주에 보든 재밌는 생일 지내시길 ㅎ
이뻐서 한장 더(쬐금 구도가 틀어진..)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