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끝내고 집 복도를 걸어가는데 문 앞에 얇은
택배가 있어 알았습니다. "화보집"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몇몇 분들이 적어주셨던데 2번째에 위치한 사진의 아랫부분이 살짝 접히거나 찍힌점들이 있었습니다만 하느르님 보는덴 전혀 지장이 없어서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화보집 커버며 안쪽이며 재질이 좋아 넘기기에도 좋았고 무광이어서 보기에도 편했습니다 :)
다음에도 내주신다면 또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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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 커버며 안쪽이며 재질이 좋아 넘기기에도 좋았고 무광이어서 보기에도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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