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여유롭걱 12시에 출발하여 1시쯤 넘어서 도착해서
밖에서 느르쟝을 기다리다가 2시쯤 문이열려서 화보집을
입구에서 배포받구 눈치게임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다
그리구 끝나구나선 야외에서 마지막포토타임이 있었는데
빙 둘러서 사진 찍고있으니 길을 가던 일반인분들도
누군지도 모르지만 다들 찍고있으니 가다가 사진 찍어가시던..
이 가방은 참 만들길 잘한거 같다. 과거의 나 아주 칭찬해~
오늘 집에서 여유롭걱 12시에 출발하여 1시쯤 넘어서 도착해서
밖에서 느르쟝을 기다리다가 2시쯤 문이열려서 화보집을
입구에서 배포받구 눈치게임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다
그리구 끝나구나선 야외에서 마지막포토타임이 있었는데
빙 둘러서 사진 찍고있으니 길을 가던 일반인분들도
누군지도 모르지만 다들 찍고있으니 가다가 사진 찍어가시던..
이 가방은 참 만들길 잘한거 같다. 과거의 나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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