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헬!! 넘나 어려운 게임..
저도 안해보고, 스토리 모드 처음하지만...
갈고리 찾는데 도움되려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예습을 너무 많이하긴 했지만...
스포나 너무 직접적인 도움은 안드릴려고 노력했다요.
바로 이렇다 저렇다 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지니..
(나이프는 후크 구한 집에서, 잘 찾아보면 있었는데... 못구하고 간건 아쉽)
그리고 눈 똥그랗게 되서 집중하는 하느르님처럼,
저도 ASMR 공포소리땜에 소름돋기도 했지만, 엄청 스토리 몰입하면서 보게 된 것 같아요. 무섭기도 했고요.
시작부터 섹시(?)댄스도 그렇고..
단발도 너무 잘어울렸던..
머리아팠어도, 가끔 환하게 웃는게 좋았던 오늘,
끝까지 방송 보지는 못했지만.. 넘 잼있었습니다.
방종 끝까지 못본건.. 낼 느르님 뵈러 가기위해 새벽일찍 일어나야 해서니 양해해주셔욧.
흥미진진한데 도중에 늘방다 못보고 간게 아쉽긴 합니다.
도저히 잘수가 없다... 죽을려고 하는데.. 갈고리 걸고 진행하는데... 너무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밤쌔서라도 다 보고, 내일 뵈러 가겠습니다. 그래서 써놓고 잘려다... 수정했어욧.
그리고 진짜 이뻤다요. 끝까지 방송보길 잘했네 의식의 흐름 토크도 그렇고...
막판에 룰렛에.. 이이잉~~도 그렇고 ㅋㅋㅋ 잼났네 오늘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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