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키우던 강아지이야기였는데
왠지 이야기를 끝까지하면 하느르님 울적해질까봐 다지우고
그냥 이말만씁니다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잡종견이었는데
털색은 구르미 생김새는 개죽이
이름은 복덩이였어요
완전 귀여울거같죠?!
그런고로 개죽이 사진투척
어릴때키우던 강아지이야기였는데
왠지 이야기를 끝까지하면 하느르님 울적해질까봐 다지우고
그냥 이말만씁니다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가 잡종견이었는데
털색은 구르미 생김새는 개죽이
이름은 복덩이였어요
완전 귀여울거같죠?!
그런고로 개죽이 사진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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