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유증수술로 비뇨기과 방문했을때
수술 예약할땐 없었는데 수술당일 가보니 맥심 9월호 하느르가있길래
아는 얼굴있으니까 개신기해서 잡지 구경했음
수술땜에 긴장반 걱정반 하면서 갔는데 아는얼굴있어서 안심하고 수술 잘 받고나옴
그 뒤로 회복겸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쉬다가
트위치 둘러보는데 생각나서 방송들어왔더니
사진집 나왔다고 포장하고있길래 구매해버림
처음엔 사진집만 결제했는데
엽서랑 같이사면 포스터 준다고 영업해서
국밥 5그릇 포기하고 세트로 사버렸잖어 ㅋㅋ
뜨끈한 국밥 받침이 단돈 2만원3천원 엽서까지 사면 단돈 3만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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