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가장 화려하게 공식화 한다.
16일 밤 9시(한국시간 17일 오전 4시)에는 호날두와 유벤투스 팬들이 처음 만난다. 유벤투스는 홈구장인 알리안츠 스타디움을 호날두 1명을 위해 개방
5~15유로(약 6576~1만9731원)의 저렴한 티켓을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
역사적인 영입에 걸맞는 특별한 연출을 준비중->" 할리우드 스타일의 빛 축제가 펼쳐질 것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의 음악이 더해져 잊지 못할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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