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확실히 겨울 날씨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많은 분들이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이 태어난 것이 왜 기쁜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가톨릭교회의 사람들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리고 못살게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사랑 받을 가치가 있다.' 라고 이야기한 예수님의 말씀에 힘입어
일상 속에서도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처럼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이 태어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해마다 성탄절을 보냅니다.
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는 편안한 휴일이 되기를
종교인들에게는 나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쁜 축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방송을 켜지 않은지 1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아직도 100여 명의 팔로워 분들이 기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주교님의 결정을 대기 중이지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함께 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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