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랜 시청자는 아니지만 작년말쯤 나나님을 알게돼었는데 목소리 말투가 너무 재밌으셔서 방송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래서 군입대하고도 소식 들으러 한번씩 트게더에 들러보던중 이게뭐람... 공지글을 읽고 가슴이 정말 먹먹해졌습니다ㅠ... 어떻게 위로를해드릴지 모르겠네요ㅜㅜ 나나님이라면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ㅠ 어서 목소리듣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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