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황글은 벌써 보았지만 내용이 너무 무겁고 무서워서 위로도 못했네요
아직 힘드실텐데 복귀하신다는 글보고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나나님이 잘 견뎌내시길 바라고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셨음 좋겠어요
사실 저도 몇년전 안좋은일을 겪고 우울했는데 마침 그때 나나님방송보게되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나나님 방송오시면 시청자들이 나나님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글이 두서가 없었네요
방송복귀하신다니 기운좀 차리신거 같아 좋아요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