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 0

때는바야흐로 4년전 2015-7-13일쯤  친구들이랑  북한산에가서 등산을했다 그런데  길을잘못들어간지몰라서  계속쭉가다가
낭따러지 앞까지가서 길을잃었다는걸 그떄서야 꺠달았다 나는생각을하였다 왔던길로되다시돌아가면 원래길로돌아갈수있을까??
생각을했다 나는 친구들이랑같이 왔던길로빠꾸를했다 가던도중 뱀같을거보았다 자세히 막대기로 뒤젹뒤젹하더니 진짜뱀이었다
뱀이 독성이있는지 없는지몰라서 그냥 나무까지는버리고 가던길을가던도중 ...길를가다가 그뱀을 또다시보았다.. 그래서 다같이
깜짝놀라서 줄행랑 치던도중 뱀도 우리를계속따라왔다 나는 생각을했다 뱀은 천천히 가면은안따라온다고 그런데 내친구(간편하게 친구이름을 친구 1 친구 2 친구 3으로할게요) 친구 1이 뱀을나무가지로툭건드려 친구2가 친구1한테 뭐하냐며 소리를쳐 뱀이깜짝놀란지
뒤로빠꾸를쳣다 우리들은 휴..하면서 다시가던길을갔다 그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아재가 거기서 오줌을두고있던것이었다
우리는 못본척을하면서  계속가던중 아저씨가 오줌을다싸서 하는말이 ((아저씨: 얘들아 여기는길이아닌데 왜온거니??? 

우리들:: 저희 길을잃어버려서 여기까지왔어요  그래서아저씨가 길을알려준다고 따라갔다 그랬더니 내려가는길이었다;; 그래서 아저씨한테일단 고맙다고 해서 집을향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