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이벤트? 기간제 던전?
그런거 하나 만들어봤스요
필요하면 아조씨 맘대로 바꿔도 되여
인류의 변혁)
과거 이곳은 인간에의해 한번 멸망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화약이라는 강력한 폭팔력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었습니다.
때문에 화약은 모든 신들에게 항상 경계해야할 물건이였습니다.
그런 화약을 인류는 다시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무기를 양산한 시작한 인간은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거의 모든 지역에 그들의 무기 생산지와 주둔지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를 파멸로 이끌고 있습니다.
신들은 모든 종족이 단합하여 그들을 물리치게 할것입니다.
물론 인간의 신도 인간들을 회유 시켜 그들을 물리치는데 도울것입니다.
인간 주둔지)
왜인지는 몰라도 인간의 주둔지는 주로 동식물의 거름이 많거나 사람의 변이 많은 곳에 있습니다.
때문에 주둔지는 전 지역에 걸쳐서 존재합니다.
주둔지 주변 npc)
인간들이 여기 주둔하고 나서 변이나 거름 주변에 있는 흙을 퍼가고 있다네
아마도 그것이 그들에게 중요한것같네
화약 생산 공장 보고서)
화약 제조)
기준치보다 부족
예상치와 비슷
자원 현황)
초석:매우 부족
목탄:여유
유황:여유
(자원 현황이 적혀있는걸 봐서는 아마도 저 세 자원이 화약의 원료인것 같다.)
엔딩)
결국 화약을 이용한 군대는 다종족 연맹에의해 파괴 되었습니다.
인간과 다종족 연맹 모두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신들은 더 이상 화약이 사용되지 않을것이라 예상했지만
다종족 연맹의 일부는 전투 도중 화약의 비밀을 알내면서 신들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살아남은 일부 화약 기술자들은 전 지역으로 퍼져 새로운 무기를 전파 시켰습니다.
신들의 걱정 속에서 새로운 무기 총은 시작되었습니다.
플린트락 머스킷)
방패 사용 불가능
공격 한번 당 납탄과 화약 사용
공격력:?
사정거리:?
쿨타임:?초
무기 능력)
소리의 공포)
?초간 혼란을 줌
납탄이 박힘)
?초간 추가 독 데미지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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