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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트게더] 물 허우적 허우적 꼴까닥 할뻔한 이야기

말복에게먹힌앵아앙
2019-05-31 00:34:27 319 1 1

음 아마 재가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그해의 여름에는 너무 날이 더워 집에만 있기 심심하고 초등학교 방학이다 보니 친척과 도모하여 계곡으로 피서를 가기로 했어여 저는 들뜬 마음에 마트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사면서 한뜻 계곡에서 놀생각에 부풀어있었죠

그렇게 집에돌아와 짐을 꾸리고 재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가방에  챙기고 먹을 초콜릿도 챙겼습니다 그렇게 하룻밤을 집에서 자고 대망을 아침이 밝았습니다. 부모님과 저 그리도 여동생과 목적지인 계곡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계곡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친척들은 와서 짐을 풀고 이미 쉬고 있었죠 그래서 저도 가방에서 로봇 꺼내고 가져온 과자와 먹을것들은 산처럼 쌓아놓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렇게 이미 물에서 노는 형누나들과 잼있게 즐기는 한뗴 저는 그냥 들어가면 안돼 다는 아빠의 말씀에 준비운동을 한후 물에 발을 담갔지요 

발에서는  계곡 물만의 그 특유의 찬기와 냄세가 스멀스멀 저의 발등을 타고 올라 오면 저는 그 차가운 계곡물에 몸을 부를 떨었죠 그렀게 입수 여전히 물은 차가웠지만 마냥 놀고 싶은 마음에 친척이 있는 물길을 뚫으면  그곳으로 다가 갔죠 그렇게 도착하고 나니 물을 이미 내몸을 절반을 차오를 정도로 깊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튜브가 있기에 더 깊은 곳으로 갈 수 있었고 그렇게 놀다보니 오줌이 마려워 게곡에 몰레 소변을 보면 물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면 다시 한발 한발 나아가기 시작했죠 그걸 보던 친척중 한분이 재가 타고 있는 튜브를 잡아 ㄹ끌기 시작해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물살 로인해 튜브에 물이 튀면서 저는 그만 손을 놓치고 말아썽요 

그렇게 저는  그나마 닿았던 바닥이 재가 발버둥 칠수록 계곡 바닥 아레 모래는 점점 쓸려 나가 더 깊어지고 있었쬬 그렇게 저는 물이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차올라 살려달라 했지만 아무도 못듣는지 나오라고 만 하고 저는 점점 죽음의 공포가 다가오면서 마음속으로 여기가 나는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계곡물을 겁나 마시며 의식이 반쯤 흐릴쯤  친척중 한분이 저를 끌고 가 구해 주셧습니다. 

저는 그렇게 구해졋지만 저는 정말 죽을뻔했다고 했지만 엄살이라고 만해서 정말 억울하고 슬퍼 물놀이를 그만 하고 올라 왔습니다. 

그후 저는 점심신가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칙칙 기적을 울리는 압력 밥솝 소리와 구수한 냄세와 특유의 닭비릿 나는 백숙을 을 띁으며 계곡 의 휴가를 즐겼다는 저의 어린시절 여름방학 헤프닝이 었습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그후로 계곡에 들어가도 깊은곳 안들어 가고 그  가세 에서 만 놀았습니다. 역시 물놀이 는 안전해야 합니다 여름에 피서가는 트스분은 물놀이 주의 사항에 유의 하고 숙지하고 가세여 정말 사람가는거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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