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 0

떄는 바야흐로 중학교 시절 집에서 부모님 몰레 몰컴으로 밤마다 바우트라는 한게임에 있는 로봇 게임에 빠져있었다.

게임하다 걸려서 부모님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어요 그후로 부모님은 방문을 열고 주무셔셔 가끔가다 일어나 서 재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을 하는경우가 가 빈번하였지요

하지만 저는 바우트라는 게임이 정말  하고 싶어서 모두가 야심한 밤 12시 밤 저는 부모님이 주무신다는 것을 직감하고 만일의 사테를 대비해  밤에 일어나 공부를 하는것처럼 보일 수학책 과 공첵을 꺼내고 바우트라는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1시간 가량이 지났을까 배에세 신호가 오는거에여 마침 저의방은 냉기가 잘통하는 방이라 배에 신호가 자주오곤 하였죠  아니나 다를까 그날에도 컴퓨터를 끄고 화장실을 간다음 다시 자야하나( 부모님이 예민하셔셔 안자냐고 말해요 그럼 혼나요 아빠한테) 하는 생각과 한꼐 저는 두뇌는 빠르게 아드레 날린이 분비되고 있었죠

 그러다 든 생각이 "그래" 방에서 싸자 결심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방에 휴지도 있겠다. 시골 할머니네서도 마당에 신문지를 펼치고 자주 싸기도 하였으니 그러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어차피 장소만 다른거야 그래 여긴 내방이야 똥을 싸도 아무도 모른다고 (아파트 2층이라 이런생각이 났나봐요)  그래서 저는 두루마리 휴지를 뭉탱이로 잘라 방성마냥 펼치고 싸기 시작 했죠 푸닥푸다푸닥 소리와 함꼐 똥이 나오더니 바닥아레가 따뜻하더라고요 다싸고 나니 든 생강이 이걸 밖으로 던져버리면 되곘지 하고 2층에서 창물을 열고 똥을 던졋습니다.

저는 그후로 도 밤에 게임을 하면서 똥을 자주싸고 던졋지요 그러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그날도 또 똥을싸고 던지는 데 아파트를 순찰 하는 경비아저시까 본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날 아침이 밝고 아파트에는 이와 같은 방송이 나왔습니다.  아아  관리사무소에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밤마다 개가 창문밖에다 똥을 싼다고 견주분들꼐서는 회관으로 소집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애꿋은 견주들만 불려가고 저는 다행이 똥을 쌀수 있었스니다.후훗 지금 은 어릴적 추억이지만 주위에 다른 나무는 잘안크는데 재가 있는 2층나무만 잘커서 너무 뿌듯합니다. 역시 식물자라는 데는 거름이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