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또뜨(오늘도 또 헌트냐~!~!!!!) 라는 타박을 들어가면서도
재밌게 하고 있던 헌트
어제였죠 정식 릴리즈 날짜가 떳습니다.
뭐 자세한 내용들은 이미 발빠른 많은 분들이 여기저기 게시글들을 올리셔서
저 같이 그저 즐겜 유저는 흐믓하게 뒤에서 바라볼뿐.
여튼 정식 출시 되면서 라이브 유저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피드백들로 뼈대는 흔들리지 말고 필요한 부분들이 추가 되면서
게임의 특성상 배그, 옵치, 에이팩스 뭐 이런 것 처럼 초반 분위기가 확 달아오를 정도의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유저들이 늘어나
좀더 재밌는 사냥꾼 놀이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오랫만에
몬스터 헌터를 다시 해볼까.
아.. 오늘은 쉬어 가겠습니다.
요즘 너무 강행군을 했더니 몸의 여기저기서 신호가 ㅜ_ㅜ
보고 싶어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소식 전하고 다시 누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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