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다 대충 그냥 슥슥 찍었는데 예쁘게 나온 듯
헬스 알아보려다 어찌저찌 하다 보니 막내랑 러닝 뛰기로 해 버림 ㅋㅋ
러닝머신만 뛰다가 오랜만에 바닥을 뛰니까 많이 힘드네요 ㅋㅋㅋ
잔디운동장 뛰는데도 무릎이 아작 날 거 같은 고통이...ㅋㅋ (운동화도 운동할 때 원래 신던 게 아니라 그런지...)
한시간 정도 뛰다 걷다 땀 범벅 되어서 들어와서 밥 먹고 씻고 빨래 돌리고!
건강에 별게 다나오네요
그리고 퇴근시간에 엥나님 팬심엠이 와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들 굿밤! 꿀잠 주무십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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