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나한테목줄채워진푸르니님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유튭에서 보고 이거 도네 하면서 추천 받은 드라마인데 이번에 넷플에 들어갔는데 보여서 보게 되었네요 ㅋ
방금 막 11화 다 봤는데 재밌네요 2016년 작인데 이질감 하나 없이 볼만하네요
여주도 보다 보니 매력 있고 남주도 그리 밉지만은 않은 그렇게 마지막회까지 그냥 쭉 보게 되는 마법 ㅋㅋ
내일은 예정대로 헬스장 다시 등록해서 다니러 가야겠네요 ㅋㅋ
이번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먹고 난 뒤에 간식도 많이 먹고
최근에 술자리도 생겨서 한번 두번 먹다 보니 배가 슬슬 나와서 무섭 ㅋㅋㅋ
역시 나잇살과 술배는 무시 못하는... 입이 한번 터지니까 주체가 안되네요 ㅋ
다시 빡시게 운동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늦은 시간에 또 글 쓰게 되었네요;;
그럼 다들 월요일 화이팅 하십셔~!
그럼 이만.
글리코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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