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을사고 오천원을 드린뒤 잔돈을 받았는데 익숙한보라색 지폐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빳빳하고 깨끗한 막 은행에서 나온듯한돈이었기에 의심이가서 뒷면을 비춰보니 진짜 지폐인것같더군요
편의점사장님말씀으로는 동남아쪽 같으신 외국인손님이 저 지폐로 결제를하셨는데 마침 잔돈이 저것밖에 안남았다고 하시네요.
구하기 귀한 지폐인만큼 내일 은행가서 위조지폐아닌지 확인후 진짜가 맞으면 부적삼아 가지고다닐까 합니다.
감자칩을사고 오천원을 드린뒤 잔돈을 받았는데 익숙한보라색 지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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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사장님말씀으로는 동남아쪽 같으신 외국인손님이 저 지폐로 결제를하셨는데 마침 잔돈이 저것밖에 안남았다고 하시네요.
구하기 귀한 지폐인만큼 내일 은행가서 위조지폐아닌지 확인후 진짜가 맞으면 부적삼아 가지고다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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