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이기에 전공시간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얘들끼리 아 개싫어 아아ㅏ아아 거리면서 갔습니다.
근데 오늘은 현치도? 그리는거만 한다해서 몸을 안쓰고 머리쓰는거라 편했습니다.
그런데 이 씨이이이부랄 애새끼들이 쌤이 설명을 할때 다같이 교탁같은곳에 모여서 설명을 듣는거라 허리를 굽히고 있는데
미123친놈들이 허리를 흔들거나 만지고 할짝 할짝 거렸습니다. 후...오늘 한정으로 매니좌가 성희롱을 들을때마다 이런기분을
느끼는 건가....? 하면서 있었습니다. 물론 다 욕 하고 겁나때렸지만 전 물주먹 + 환자 이기에 안아파서 전공 3시간동안 설명 들을때마다 참을수없는 역겨움을 느꼇습니다. 다 고소하고 싶었네요
후...매니좌 고통스러웠겠군요... 아아 브멘...
이걸 3시간동안 그렸는데 1mm어긋나면 다시그리고 그랬는데 들어보니 이게 제일쉬운건데
후에 들어보니 26명중 제대로 그린놈이 한명도 없다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설명을....여기까지!
그리고 담임쌤 어벤져스 반응
반얘들 : 어벤져스 보러 들어갑니다
담임쌤이 나가셨습니다.
반얘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체온이 3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은 더 개같이 몸을 써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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