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키기 전부터 바빴다.
편집하느라 너무 힘들다.
웃긴 건 내일 과제 마무리 날이다.
근데 무슨 일이 생겨서 내가 혼자해야 할 것 같다.
머리가 아프다.
그건 둘째치고 30분정도 지나서 사장님과 함께 롤을 돌렸다.
나는 네덜란드에 살아서 핑이 230이 떠서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오히려 당황했다.
왜 잘하는데? ㅋㅋㅋ
그런 식으로 같이 봇듀오를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칼바람도 하고 중간에 다른 스트리머 분들도 참여해서 작게 내전도 했다.
정말로 재밌었다.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을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