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람이 0

 * 네르기간테는 무성생식. 가시의 일부가 생식 세포가 됨.

 * 네르기간테는 고룡만이 아니라 모든 생물이 포식 대상임. 다만 생식세포가 되는 가시의 재생에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모하기 때문에 월드에서는 에너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룡종만을 노린다

 * 네르기간테는 신대륙 출신이 아님

 * 조라 마그다라오스는 월드에 등장한 것 같은 장수개체가 아니라고 해도 200m를 넘는 크기

 * 신대륙 그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 (新大陸そのものが一つの生き物)

 * 제노 지바가 신대륙에 둥지를 틀기 전에도 고룡이동 현상은 있었다. 그 당시의 고룡이동의 원인은 불명

 * 이블조에 대해 '고룡에 필적하는 위험성이 있다(古龍に並び立つ危険性を有する)'라는 기록이 있음

 * 제노 지바는 축적된 체내의 에너지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일생 섭식할 필요가 없다

 * 독기의 골짜기의 뼈의 정체는 다라 아마듀라 고대종 (ダラ・アマデュラ古代種)

 * 제노 지바의 잠재능력은 고룡 중에서도 특별하다는 기록이 있음 (ゼノの潜在能力は古龍の中でも別格との記述あり)

 * 제노 지바가 헌터에게 패배한 것은 갓 태어난 상태라서 생체 에너지의 조작이 미숙했기 때문 (ゼノがハンターに敗北したのは生まれたばかりで生体エネルギーの操作が上手くなかったから) 만약 성체라서 생체 에너지의 조작이 능숙해진다면 위험성이 미친듯이 커진다 (もし成体となりエネルギーの操作が上手く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危険性がめちゃくちゃ跳ね上がる)

 * 제노 지바의 본래의 몸 색깔은 백색. 성장하면 몸의 투과성이 사라진다

본 정보는 일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몬헌갤에서 번역한것이며 번역이 애매한것은 원문도 표기했다고 함.

제노지바 이전의 고룡이동이 아마 라오샨룽에 대한 이야기같네요.

라오샨룽의 이동은 밀라보레아스가 연관돼있다는 설도 있지만... 오피셜이 아니면 모르는거니까요.

이블조가 고룡급인 이유는 생태계를 파괴할정도로 먹어치우는 식성과 강력한 능력이 합쳐진게 원인으로 보입니다.

독기의 골짜기에 있는 다라 아마듈라는 오피셜인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와 짝짝짝

ddramiLight 지모토 형님... 몬헌 설정집 감사합니다

몬헌 설정집은 현재 일본에서 발간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제우미디어에서 저작권사와 접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발.... 한글판 나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