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는 유행떄문에 있는 물건, 한개는 어릴때 썼지만(어릴때도 별로 않씀) 지금은 필요가 별로 없는 물건입니다. ㄹㅇ이자너
화제의 아이템!!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이 물건!!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
이 물건은 엄마와 아빠가 데이트 후 사오신 모자입니다...
딱 사오셨을떄 한번쓰고 장롱속에 묵혀두었던 것을 이번 주간다청자 덕분에 꺼내게 되었습니다..하핳..
애기들은 밖에서 많이 쓰고 다니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인싸는 아니여서 못쓰고 다니겠더라구요
대신 저걸로 팔뚝살은 뺄 수 있을거 같지만 운동을 할리가 없쬬??
ㅇ..이건 연필깍기죠
사실 어릴때는 저 기차모양 은색 연필깍기를 썼습니다.
하지만 샤프를 사용하고부터 연필깍기는 필요가 없지효..
몇년 전부터는 샤프를 거의 모든 사람이 이용하자나여??
그런데 학교에서 선물로 연필깍기를 주었슴다,,,; 그래서 2개가 되었죠
저걸 버리기에는 연필을 쓸 날이 올거같고, 안버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쟁여두며 전시용으로 사용중이에요,,하하ㅏ하
ㄹㅇ로 많은 사람들 집에 있지만 쓸모없는 물건이었죠?ㅇ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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