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뽑아오셨다며 주셨던인형
근데 이 친구를 어디에 쓰지(긁적긁적)
베게로 사용하기에는 목이 너무 아픈데....
이렇게 발 밑에 두고 사용하게에는 불쌍해보이고....
진짜루 어디에다가 사용해야 할까(진지)
이렇게 저의 에쁜쓰레기 였습니다^^tmi:발 올리고 있는 사진 찍은뒤에 뒤에 옷장 문이 열려있는 걸 못 보고 모서리에 머리를 박아 버렀다는daju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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