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송은 광팔님께서 많이 못자고 하셨다.
생각보다 텐션이 좋으셔서 아직 젊으시구나 했다.
14살인 나보다 체력이 좋으신것 같아서 본받고 싶다.
그리고 조만간 공포게임도 하신다고 하셨다.
아웃라스트2라고 너무 해보고싶다고 하셨다.
그때가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오늘 광팔님께서 2달동안 기다렸던 일아 해결됐다고 했다.
광청자로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싶다.
이런저런 생각과 마음이 스쳐지나가셨을텐데, 이제는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시고
앞으로의 삶을 막힘없이, 쭉~ 걸어가셨으면 좋겠다.
광팔님 축하드리고,
트수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게 일기인가..??
(오늘은 고생했다는 말 안쓸거예요)
(는 구라고 방송하시느라 오늘도 고생많으셨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