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들어간거는 설탕, 감자전분, 식초, 간장, 물, 켑찹
전분이 들어가서 쫌만 더 끝여주면 전분 때문에 걸죽해저서 이걸로 소스는 끝~
다음은 탕수육의 고기를 튀기는 것만 남았네요~
고기는 전에 잘라놓은 앞다리살에 전분+기름+물+약간의 게란으로 반죽을 만들어서 튀겼어요.
이제 먹으면 되는데... 할머니가 드셔야 되기에 너무 바삭하면 못드시기에 찍먹아니고 부먹도 아닌
볶먹으로 마무리~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 쉬워요~
음식 하는건 어려운게 아니에요~
탕수육만드는데 들은 시간 17분~
시간도 얼마 안걸렸죠?
다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