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 보는거 되게 싫어해서 그거만 안보고있었는데
큰 용기내서 다시보니 가관이었네요 ㅋㅋ
방송캠에서도 고우시지만 폰카로 본 다롱이는 색다르게 이뻣읍니다
다롱이님이 이쁘시다고 새삼 느낀게
군대에서 입 돌아간뒤로 친한사람들하고 있을땐 괜찮은데
긴장하거나 놀랐을때의 얼굴 한쪽만 자연스러워지는 마비도 재발하고 그게 느껴져서 패닉에 빠져서
말귀도 못알아듣고 횡설수설대고있네요
으휴!ㅋㅋㅋㅋ
그냥 35살 게임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하면되지 뭘 저리 빙빙돌려서 말도못하고
저도 남들처럼 외출복정도는 입을걸.. 너무 잠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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