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뱅송일기는 아뱅으로 넘어가보자 오늘 아뱅은 트게더의 로고를 정하면서 시작했다 한번은 칵테일잔의 절반이 짤려서 당황했지만 어찌 저찌 사이즈를 줄여서 레몬만 살짝 잘렸다 그래도 이번 네온 간판으로 달게더를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게 한거 같다 넘무 행복했다 흐하하 그리고 나서는 구독티콘을 정해야 했지만 못정하고 ..달또까.. 달슘이가 달슘이 한다..자구 까먹어어 dahlciSad dahlciSad
그리고 약간의 노가리 시간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잠쟁쿠님이 호스팅을 와서 와.. 진짜 무슨일인가 했다 세상에ㅔㅔㅔㅔ
이게 무슨일이야?!??! 새삼 신기하고 부검 너무 달달해서 행복했다 크으
그리고 밤뱅에서는 처음에 텐션 올리다가 나중에 너무 내려가서 어쩌지 했는데 그래도 노래하면서 텐션을 다시 올려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흐아ㅏㅏ 그래도 마지막에 즐겁게 해서 다행이었다 dahlciCheer dahlciCheer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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