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일기라는 것을 써보게 되었다 이걸 어떡해 적어야 할지 막막한 생각뿐이여서 그냥 오늘의 방송 내용을 적어볼까 한당 ㅎ
오늘의 아뱅은 라떼의 감성으로 돌아가서 트수들이랑 놀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즐겁게 놀수있어서 행복했다 ٩( ᐛ )و
이렇게 보면 진짜..난... -꼰- 인가..헤헤 하지만 라떼로 가는게 넘무 재미있는걸?
오늘의 방송은 솔직히 말하자면 트수로 돌아가는 방송아니라 나로 돌아가는 방송을 하게 된 것같다 후후
너무 재미있어서 거의 7시간가까이 놀았는데 언제나 나의 체력은 대단하는 것을 느끼며 트수들이 지칠만 하다고 생각을 했다
아뱅 밤뱅 둘다 와주려고 노력하고 나랑 놀아줄려고 와주는 트수들이 너무나도 좋다
정말 나는 방송을 하면서 너무 행복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트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그런거 같당 ㅎ (ू•ᴗ•ू❁)
빌런이 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쩌지 에효..(シ. .)シ 그렇다고 빌런을 더하라는것은 아니라는 점 ㅎㅎㅎ
벌써 방송한지도 60일이라는 시간이 흘렸지만 아직 배울게 너무나도 많은 신입 스트리머인것 같다! •'-'•)و✧
항상 나와 함께해주는 트수들 너무 고맙고 오늘 호스팅도 많이 왔는데 와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끄읏 -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