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모의고사 하느라 24일을 못쓰고 크리스마스날 3번째일기를 쓰게 됬네요
오늘 아침부터 지각하고 우리 새벽달들 넘무 미안하고..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자아 이제 일기를 써보자 오늘 아뱅부터 나는 프사빵을 회장님은 업보없애는걸로 끄투로 하고 있는데
첫판은 회장님 두번판은 나 세번째에.. 결국 져서.. 나는 달슘솔로가 되었다..즈엔장... 이길거 같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시참으로 끄투를 진행해봤는데 와,..진짜 고인물들이 판을 친다 크어ㅓ 데체그게먼데!!!!!
그래도 생각보다 시참 나쁘지 않게 재미있었다 트수들이 잘 따라줘서 그런거겠지? 항상너무 고맙게 생각한다..ㅎ...
컨텐츠 진행도 생각보다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열심히 해보는중 ㅎ
그리고 요즘 마무리는 도박이죠? 도박진행은 참 신나는데 먼가 텐션 올려서 목을 많이 쓰게 되서 오래동안은 하기 힘들거 같다..
하지만 도박 짜릿해 후욱 진짜 목관리를 좀 하긴 해야겠다 후하후하
그리고 밤뱅조차 지각을 한 나는.. 어휴.. 답없졍..ㅎ...ㅎ.ㅎ.ㅎ..
진짜 끝까지 나 기다려주는 트수들 너무 고맙고 트수 생각해서 라도 지각 좀 하지말자아 으아ㅏㅏㅏㅏㅏ
이번 밤뱅도 어김없이 짧뱅..3시간..으아ㅏ 그래도 다들 끝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여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만 (ღゝ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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