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슘 0

벌써 두번째의 일기를 쓰고있네..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아뱅하기전부터 트게더 꾸미려고 css꾸미느라 날리를 치고 사실 찡찡거렸는데.. 

방송에서 열심히 이야기 하다가 결국 트수노예를 구했다 허헣 역시 나는 노예?가 필료해 합법적 노예 넘나리 좋코~

열심히 (?) 방송하고 트수랑 이야기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샤찌님이랑 채유랑님이 팔로우를 눌러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어쩌다가 내방에 왔짐..허허 (근데 이거 자랑글임 훗) (샤찌넴이랑 짱친도 하기로 했담 히히 요건 몰랐찌?)

와중에 하랑넴이 호스팅도 보내주시고 분명 제가 먼저 가려 하였지만 와주셔서 넘무 놀라고 역시 하랑넴은 클립이 귀여우신 후욱후욱

호스팅 와주셔서 많은 분들이 같이 놀아주시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난 왜 항상 재미있다고만 하는가 흐음 근데 재미있는걸 어째٩( ᐛ )و

오늘 전반적으로 아침뱅이 이야기하는데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또 트수와 함께 7시간 뱅을 해버렸다.. 요거 맞나..?

그리고 나서 밤뱅에서 구독티콘들을 트수들이랑 다같이 정하는 시간을 가지고 원래는 트게더 어찌 꾸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도박이 있는걸 보고 아무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도박장을 열게 되었다 도박신고는 달나라로~

아주 그냥 잃고 따고 역시 도박은 세상 즐거워 짜릿해 큼큼  사실 아침뱅을 너무 오래해서 밤에는 잠깐만 키려고 했는데

역시 조절이 안되길래 신나서 또 오래 한거 같다 그러고 나서 오늘 무슨날인가 뱅종즈음에 무닉넴 와서 2차 도박장이 열렸다

역시 그스그트인가 텐션이 되게 올라서 너무 재미있기도 했고 공주님이 와주셔서 되게 기쁘게 놀았다

도박경매하나는 참 잘 만든거 같은느낌이란 말이야 흐으음~

(나도 악질 트수를 할꺼야.. 완전 열심히 배웠어,,ㅎ허ㅓ허헣) 

그리고 나서 다시 잔잔바리 뱅송하다가 우쨘한테 호스팅 보내고 끄읏~! 뱅송일기도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