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방송을 했습니다.
쉬면서 중간중간에 너무 방송이 하고 싶었지만 잘 아껴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이, 다양한 텐션이 너무 걱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좋아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매력적인 사람들입니다.
우리 이 지긋지긋한 현생을 이겨내고 매주 일요일은 저랑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은 일주일의 끝이자 시작입니다. 일주일의 시작과 마무미를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다음 방송때도 더욱 더 즐겁고 재밌게 할 수 있게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항상하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롱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