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축제 하는 위치라 스스로 육탄 자원봉사로 지원 하고( 오전과 오후로 평일 3일 간 총 10시간 잡음)
이 모자는 자원봉사자들만 지급 해주는 모자라 어디에도 팔진 않지만
오는 관광객 분들께서 예쁘다고 하면서
포토이즘 박스에서 보조 역활 할 때 한번 쓰고 찍고 싶다는 요청에
끝 날 때 까지 빌려드려서 촬영 했어욥
첫 날에는 홍보관에 있다가 스탬프 투어를 맡았고
홍보관에 탈출한 두 마리 중 한마리가 푸드트럭 근처 의자 빌리러 가는 도 중 잡았고 (위 사진)
[남은 한마리는 홍보관 근처에 검거 했습니다. 일단 맞다고 하더라구욥]
마지막 날 같은 경우
맛난 것도 먹고
특히
푸드트럭 닭강정 사장님이 자원 봉사 하느라 고생 한다고 많이 주셨어욥
별로 그다지 재미가 없어서 (놀이기구, 똑같은 행사)
대충 시간 보낼까 하다 보니 10시간 동안 재밋게 봉사활동도 하고 관광객분들과 놀면서 재밋더라구요
아침 10시 부터 저녁 8시 까지 하느라 진짜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ㅋㅋㅋ
----------------------------------------------- 여기 까지가 평일 간 축제 즐긴 부분
마지막으로...
오늘 1시간 동안 다 같이 청소 해서 받은 빵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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