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
어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 챙겨먹음.(사실상 아점)
퇴사한 직장 본점가서 다른 분들 직접 보고 인사드리고, 터미널 가서 KFC 먹고 버스타고 여수로 도착
했더니 저녁 7시반쯤...
대형마트 장 보고 이모집에서 저녁 먹고...
TV보고 보드게임하고 잘 준비하니까 이 시간이네요
중간에 TULA님 콘서트 2회차 도전하려고 봤는데 시간을 잘못 본 듯
이미 다 매진 되었더군요
(선택받지 못한 어른이 ㅠㅠ)
수 목 금 토 자고 일요일에 올라갑니다
참 길고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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