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여름에 일을 때려치웠는데
공식적으로 백수인 지금이
날이 갈수록 더 바쁜 것일까요
뭐 덕분에 취미 생활도 하면서
배우고 싶었던 것들 배워도 보고 하면서
용돈도 벌곤 있는데
역시 취미는 취미로 남겨야
용돈벌이가 되는 순간
신경쓸 곳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도 받고
사람이 날이 서네요
오늘은 우수님 뱅송 있다니
힐링하면서 다시 둥글둥글하게 다듬을 시간인가봅니다.
어째 여름에 일을 때려치웠는데
공식적으로 백수인 지금이
날이 갈수록 더 바쁜 것일까요
뭐 덕분에 취미 생활도 하면서
배우고 싶었던 것들 배워도 보고 하면서
용돈도 벌곤 있는데
역시 취미는 취미로 남겨야
용돈벌이가 되는 순간
신경쓸 곳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도 받고
사람이 날이 서네요
오늘은 우수님 뱅송 있다니
힐링하면서 다시 둥글둥글하게 다듬을 시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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