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정도 자서 12시에 일어났는데 영화를 포기하고 더 잘까... 하다가
30분 더 자고 영화도 선택했습니다.
영화는 '나이트 헌터' 였구요. 후기는 볼거 없으시면 그럭저럭 정도입니다.
영화 보고 어머니랑 같이 큰어머니 뵈러 다녀왔습니다
큰어머니께서 "돈을 쫓는 사람 말고 돈이 쫓아가는 사람이 되라" 고 하시더군요.
사실 퇴사하고 돈 쫓아야되나 하고 있었는데 뜨끔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머니랑 이마트 들려서 쇼핑을 했습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봤구요.
로지텍 제품 할인을 엄청 많이 하더군요
키보드 비싼거랑 파워플레이 할인하던데 제가 돈 많았으면 샀을것같네요
결론은 뭐 탈취제, 건전지 같은거나 사왔습니다.
내일부터는 여수갔다가 토요일에 집으로 옵니다
여수에는 친척집이 있기 때문이죠
점심 - 영화관에서 팝콘, 핫도그로 대체
저녁 - 곰탕칼국수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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