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남자구...
대학 졸업하구.. 대학원 나왔어요...
그러고도.. 백수죠.. 몇년 안있으면 30이죠.
부모님에게 용돈 같은거 안받고 용돈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업이 없을뿐.. 돈은 벌고있거든요..
그런데 자꾸 직업구하라는 소리를 들으니.. 걱정입니다.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저의 자유시간이 충분해서 좋은데..
어머니께서 자꾸 직업을 구하라고하네요..
생활이 여유로운데.. 직업이라는 타이틀이 꼭 필요한건가요?
하.. 친가쪽사람들은 잘먹고 살면되지 직업이 있을 필요있냐고 말씀해주시는데
어머니께서 계속 구하라고 전화하셔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전공지식도 1년동안 안봐서 기억도안나는데..에혀..
멜짱 바보라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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