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서 패딩을 꺼내야 하나 고민을 한다. 패딩은 불편해서 싫은데.
그리고 이 추운 날씨에 라멜님 이마는 무사할까 걱정도 해본다.
라멜님의 넓은 이마가 찬 바람을 맞으며 빨간 빛을 띄겠지 대 적점이다.
라멜님은 이마가 넓어서 바보인 것일까.
바보라서 이마가 넓은 것일까.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어려운 문제이다.
내일은 수능이라고 한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다들 라멜님 이마에 착 달라붙듯 대학 붙으세요.
내일은 방송을 못 보겠지만, 트게더에 글이나 써서 참여라도 해야지 하고 아무말을 쓰고있다.
이제 쓸 내용이 없어진다. 복학생은 서럽다. 개가튼거
복학생이라고 놀리는거 제발 그만해줬으면 하지만 이젠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라멜님 한테 바보라고 하고, 이마 넓다고 놀리는 내 모습을 생각하니 이 이미지는 없앨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슬프다. 하루 고전 클립 도배했다고 복학생이라고 놀리면서,
노래빌런짓을 한달을 해도 복학생이라고 놀린다. 한번 복학생은 영원한 복학생인 것인가.
슈바 개가튼거 복학생이라고 놀리면 기만이나 해야지
복학생은 놀림 받으면 반항을 할 것이다. 나를 놀리면 전부 기만해주마.
어제 여친한테 장염걸려서 아프다고 했더니 죽 만들어 줬다. 약도 사왔다.
글을 읽어보니 의식의 흐름이 파도 풀의 파도처럼 답도 없이 쓰여졌구나.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이렇게 하면 라멜님이 드래그를 하시겠지. 하지만 보이는것은 바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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