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중에 뭔가 너무 제거 열심히 노력해야만 이어져가는 관계랄까..?
근데 작년에 친했던 친구들은 다 다른반이고..
저만 혼자 소외된느낌이 드는것같아서 어떻게라도 같이 다니는 상황인데 이미 다 무리로 나눠져버려서 틈을비집고 들어가야하는느낌이에요
나만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
그냥 포기하고 혼자다닐까요..
친구들중에 뭔가 너무 제거 열심히 노력해야만 이어져가는 관계랄까..?
근데 작년에 친했던 친구들은 다 다른반이고..
저만 혼자 소외된느낌이 드는것같아서 어떻게라도 같이 다니는 상황인데 이미 다 무리로 나눠져버려서 틈을비집고 들어가야하는느낌이에요
나만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
그냥 포기하고 혼자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