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샀던건 반스 어센틱 블랙입니다 이 신발을 샀던 이유는 홀까지 완전한 블랙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 다만 반스 답게 드럽게 불편합니다 참고 하시길....
이 가방 넘무 맘에 듭니다 블랙이지만 군데군데 실버 포인트까지 진짜 예쁩니다 이거 다만 보시다시피 수납공간이 부족한 편이라 전공 책으로 따지면 기껏해봐야 2~3권 들어갈정도?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소재도 이가격에 나쁘지 않구 사진이랑 실물 똑같습니다 ㄹㅇ루
진짜 가성비 바시티 자켓으로 잘샀다 싶습니다 노매뉴얼 바시티인데 블프 가격이 무려 7만 6천원!! 정말 예쁘구 안에 뭘 입어도 예쁠것 같은 넉넉하게 나와서 맨투맨 후드티 쌉가능
전 이걸 un-dis 제품으로 샀습니다 예쁜데 dis 제품이 다 예쁠것 같긴 합니다(그때는 품절이었음) 빈티지 맛이 확 살것 같거든요 그래도 확실히 예쁩니다 전 맨투맨이긴 한데 그래픽 많이 들어간 맨투맨으로 매치해서 입고 입답니다
청자켓!! 요거는 진짜 디테일이 미쳤음 핏도 너무 이쁘고 단추부터 소매까지 디테일들이 너무 이쁩니다 밑에 다크 브라운 슬랙스이 이너로 하얀색 티 하나 입고 요거 하나 걸쳐주면 끝
더 있긴 한데 자랑할만한건 요정도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