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콩 0

오늘은 본가에서 집에 돌아오는 날이었다

근데 돌아오는 길에 버스가 시동이 꺼져서 30분정도 대기했다

너무 무서웠다 별 생각을 다 했다

그러고 집에와서 재빠르게 염색을 하고

방송을 켰는데 또 지각이다 뭐 ㅋ(이젠 익숙하겠지? ㅎㅎ)

그리고 노가리 좀 까다가 12시간 방송에 대해 회의했다

12시간 방송이라니 정말 내인생 한치앞도 모른다;; ㅎ

근데 지금 일기쓰는 방송 업타임도 거의 8시간이다 ㅋ

난 그냥 얘네랑 있는게 좋다 ㅋ

그리고 바로 챕터6 그놈의 그림자 복도를 했는데

아니 미친 내가 어? 황금곡옥도 얻고 말이야? 어? 함정방도 찾았는데 말이야? 어?

함정방앞에서 귀신놈들이 아주 그냥 정모를 해서 

나도 그냥 맹꽁이들이랑 노가리 깠다 ㅋㅋㅋ

아니 곰보겜 하면서 수다를 떠는 스트리머가 이따?!  <-- 맹꽁왈 (청량이)

그러면서 누가(조이) 디퓨저를 쏟았다면서 채팅을 치는 트수가 이따?!

아니 어? 디퓨저를 쏟았으면 치울 생각을 먼저 해야하는 게 정상 아닌가?

근데 바보..... (이하생략)

아니 그래서 노가리까다가 이쯤이면 나가도되나?

싶어서 조심조심나갔다??!!!

!!!!!!!!!!!!!!!!!!!!!!!!!!!!!!!!!!!!!!!!!!!!!!!!!!!!!!!!!!!

노가리를 까다가 갑자기 나가서 그런가;;;; 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도코니가 나 발견해서 죽어버림;;;;;;;;;

갭깍ㄴ이침

개ㅣㄻ나이;만에ㅐㅏㅣ;라ㅡㄴㅇ.;람네ㅐ랴ㅏㅐㅔㅈ달;ㅣ'ㄴ라

개 아까워 식방

리트했지만 누가(맹툐리) 뭐 얘기해준대서 게임끝내라고 하길래 끝냄 ^^;;

근데 끝내니까 뭐???

아 말할거 없었는데 요지럴;;;;;

완전 억울하다 이거야 ㅡㅡ!

자기때문에 게임도 끝냈는데!!!(ㅎㅎ;)

그렇게 게임을 끝내고 나의 사랑고백 좀 하다가 

누가(맹툐리) 오늘 싱숭생숭하고 기분이 요즘 별로라길래 룰렛을 돌릴 기회를 줬다

아니 근데 이게 뭐람????

어제 방송때는 그래 안나오더니 기회주니까 첫트만에 노래1절이 걸렸다 ㅋㅋ

나보고 확률조작이란다 (아앗 들켰나? ㅋ) (아님!!!!)

근데 누가(조이) 자기도 룰렛 돌려보고 싶다면서 돌렸는데 트수애교가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해줘해줘 애교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잘하는 듯 ㅋ!!

(사실 스트리머라고 한다) (아님!!!!)

결국 비비는 건 못했지만 잘 뽑았다

오늘 방송도 알찼..!을 껄...?

사실 오늘 일을 가서 조금 졸린거 같기두 ? ?

자자!!!!!!!!(버스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