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콩 0

오늘은 일을 나가지않은 날이다

그래서 날씨를 모른다 

절대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

밥은 짜파게티가 있길래 부랴부랴 물을 끓여서 먹었다

그리고 전날 건물공사 때문에 잠을 못 들어 그린 내 새로운 캐릭터 그림을 

맹꽁이들에게 보여줬다!!

그런데 애들이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조이가 디코로 말해줄까요? 라고 했는데 장난이라고 함 짜증;)

왜냐하면 애들이 채팅으로 치는거라 이게 진심인지 농담인지 헷갈린다

하지만 나는 새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ㅎㅎ

그리고 내 새 캐릭터와 동시에 맹꽁이 캐릭터를 새로 그렸다

근데 누가(휌툐리) 예전 맹꽁이가 더 마음에 든다고 해서 조금 짜증났다

그런데 나도 예전 맹꽁이도 좋다

그리고 오랜만에 그림자 복도를 했다

오랜만에 하는 거라 그런지 멘탈을 공격하는 몇몇의 놈들(맹쉬멜로)이 있었다

그래서 벤을 먹였더니 지 잘못한 거는 반성안하고 

헐레벌떡 디코로 전화를 걸었다(?) 짜증난다 

챕터6에서 남은 황금곡옥을 얻으려고 했지만 정말로 얻을 수 있었지만

정말로 열쇠5개에 킹침반까지 있어서 킹침반을 보고 황금곡옥방에 가려고 했으나!!!!!!

댕빡치는게 아니 킹침반새끼 일 더럽게 못해서 못 찾고 죽었다

하지만 멘탈관리(컴퓨터부수기게임)를 하고 건전한 플래시 게임을 했다

근데 플래시게임 사이트를 여러가지(디어유, 주전자닷컴 등)를 얘기했는데 모른다(바보들,,)

그래서 게임엔젤에 접속해서 후레쉬맨, 아빠와 나, 테트리스 등을 플레이 했지만

내가 어린시절 플레이 했던 느낌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방종을 하려는데 또 누가(조이) 자꾸 방종하지말라고 비빈다;

얘는 잠도 없나보다

그리고 누가(맹쉬멜로) 자꾸 내 친구인 민지를 부르는데 왜 저러냐? 짜-

오늘은 첫 일기라 그런지 말이 길어진건지 뭔지 잠이와서 그런건지 뭔지 길다

근데 나는 글 읽는 걸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이 글은 다시는 안 읽을 것 같다 ㅎㅎ;

긴 글은 짜증이 난다

이글을 쓰는 시간 4시41분 새벽이다 

내일 일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