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사탕 10일차] 좋은 글,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명언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2024-03-29 20:00:01 41 1 4





3e8c085a6993ed246a708d2929bee8e0.png


" 오늘의 희생양 "







"


헤르만 헤세


[ 소설가, 시인, 화가 ]



"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




"



e21bf8d4049bb0720b432d2e6bc55730.png




[ 개인적인 생각 ]


우리는 그렇게 태어나고, 이후 새로운 또 하나의 자신의 세계를 갖는다.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우리는 서로 이것들을 부딪히고 망가트리고 고치며 바꾸고 끼어 넣으며...

그렇게


서로가 얽히고설킨 모양으로 정착하게 되고

이것을 사회라고 부른다.


자신의 세계를 유지하기 하기 위해선

홀로 떨어져 지내거나 자신의 세계를 남의 세계에 피해까지 주며 크기를 늘리거나

살아남기 위해선 바꾸고 끼어 넣고 망가져야 한다








3b7ad0897a6d166b5d11736ee42645c7.png


그래도 2 자리 수가 되었네요

큰 걸 얼른 해치워서 그런가?...


많이 줄었들었네...

가까워지고 있구나...


내일 아모님 디스코드에서 뵐 수 있을려나....





후원댓글 4
댓글 4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3-30일자 아모님 훈련소 디코 통화기록 갱생_아모는_귀여워
▼아랫글 아홉 디코이44
공지사항자유게시판게임 추천노래 추천팬아트아이괜
1
아모님 방송 일정 관한 소식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04-07
0
드디어 뽑았다.... [1]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04-07
2
04-06
1
정리 중에 이런게 나왔네요 [4]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04-02
0
블루아카이브 식 만우절 [4]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04-02
2
04-01
0
친애하는 아모님께───
연방수사부_샬레_선생
04-01
1
열하나 [4]
디코이44
03-31
1
[4]
디코이44
03-31
2
03-31
3
03-30
1
아홉 [4]
디코이44
03-29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