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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빈 집 앞에서 아련하게 꽃을 피운 나무 한 그루.jpg

금삐까츄
2019-03-28 22:56:13 12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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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구나

지금 이 집은 도시화의 재개발을 위해 빈 집이 되어버렸지만 그 앞에서 아련하게 꽃을 피웠구나

바로 지금처럼

보란 듯이 꽃을 피워냈구나 아름답다 그대여

후원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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