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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습니다

오_삼
2019-01-24 02:30:22 234 5 6


이 노랠부른 빈첸은 성공했는데

전 그러질 못했습니다.

어떨땐 제가 더욱 쓰레기 같습니다.

내가 태어남으로서 엄마가 이 고생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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