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탓에
벌써 피로도 맥스네요.ㅠㅠ
할머니 아프셔서 병원다녀오고 약 지으고
운전을 여기저기 해댓더니 정신 하나도 없음 ㅎㅎ
차는 공기압 없다고 난리
비는 쏟아지고 차들은 중간에 정차해 있고...............
아무튼 바쁜 하루였음.........
집안일도 밀려서 집에오니 허망함.........................
방송해야겠다~~ 했더니 설거지에 빨래에 애들 뒷정리에 눈에 보이는게 너무 많아서 일단 쉴게요!!!
집정리해야댐.............ㅠㅠ
자취생의 슬픔......
무튼 여러분 오늘도 힘내세요~+_+
내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