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안좋아하도록 노력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남긴 사람입니다..
지금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소심한 면도 있는데,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들어서 혼란스럽다고 할까요.
정말 좋아한다면, 이런거 신경쓰이지 않는게 정상인건가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그저께 처음만난 한국인 남자한테 강제로 키스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철면수심님 빼고 한국남자 개빡치기도하고 제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제 마음을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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