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부터 이상하게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어머님과 잘때는 어머니 머리카락을 꼬고, 공부할때는 연필을 게속 돌리거나 그러네요.
손에 계속 자극을 주면서 상상하면서 노는게 취미게 되버린것 같아요.
심지어 제가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낼때도 룸메가 있음에도 침대에 누워서 계속 옷걸이같은것을 가지고 상상하면서 노네요..
이것 때문에 정신병원같은데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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