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구에 대해 흥미 잃고, 회의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박사학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없고 취업을 준비하려 하는데,
지도교수님이 후에 박사학위가 필요할 때가 있을꺼니 저널 논문을 쓰고 취업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기왕이면 박사 수료하신 분들이 지도교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마무리 하셨는지 정보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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