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
접으면 접은거지.
뭐랄까...
자주가던 집 앞 돈가스집이 갑자기 문 닫은 느낌?
(잡담이긴 한데 대학1학년때는 진짜 주5일 갔거든요...)
좀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런데
몇몇글 읽다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
접으면 접은거지.
뭐랄까...
자주가던 집 앞 돈가스집이 갑자기 문 닫은 느낌?
(잡담이긴 한데 대학1학년때는 진짜 주5일 갔거든요...)
좀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런데
몇몇글 읽다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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