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_전구1021님 저 갈 림버스컴퍼니의 사이클로 방송했던 날이다.
저챗과 갈틱폰 모두 재밌고 순항했었고 이후 림버스컴퍼니라는 신작게임을 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수많은 애니와 오타쿠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미친 애들이라
자극적이라 재밌었다. 생각외로 게임을 시작한지 좀 됐음에도 어느정도 방송을 봐주시는 분은 있었도
적긴 해도 방송에 발걸음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앞으로 저 갈 저 에서 저 갈 (무언가) 하고 저챗을 진행하는것도 크게 나쁘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가장 좋은 것은 트위치에서 유행하는 신작을 하는것일거고
다음은 그냥 유명한거 롤 발로란트 등이 있을것 같다.
오랜만에 새로운 시도를 해서 방송일기를 썼었는데 쓰는 와중 또 엄청난것은 아니지만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그나마 써먹을수는 있을거 같은 것을 하나 찾았다. 트게더 상단에 뜨는 텍스트 광고가 쓰는 사람이 뭣도 없어서
십혜자인것 같다 물론 요즘 트게더를 누가 쓰냐싶은 감이 살짝 있긴 하지만 있는 걸 안쓰는건 바보다 앞으로
트게더의 출석과 글쓰기로 얻는 포인트로 방송할때마다 광고를 박아놓을것이다.
찾았다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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